더불어민주당 “김영환 충북지사 채무 논란 수사하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김영환 충북지사와 지역 업체 간 채무 논란과 관련,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11일 박성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김영환 충북지사가 지역의 모 인사로부터 33억 원에 달하는 돈을 빌린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는 해당 인사가 지역 폐기물처리시설 인허가를 신청한 업체의 실소유주라는 점"이라며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이 규정한 '직무관련자와의 거래'에 해당한다고 볼 수밖에 없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김영환 충북지사와 지역 업체 간 채무 논란과 관련,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11일 박성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김영환 충북지사가 지역의 모 인사로부터 33억 원에 달하는 돈을 빌린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는 해당 인사가 지역 폐기물처리시설 인허가를 신청한 업체의 실소유주라는 점”이라며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이 규정한 ‘직무관련자와의 거래’에 해당한다고 볼 수밖에 없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11/inews24/20231211180750626xonu.jpg)
민주당은 “김영환 지사는 공익과 사익을 뒤섞어 도정을 운영하고 있냐”면서 “김영환 지사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당시 본인 땅을 챙기느라 대응이 늦은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도 정신 차리지 못했냐”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김영환 지사의 사익에 눈먼 행태에 충북도정이 멍들어 가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며 “수사당국은 이해충돌이 의심되는 만큼 김영환 지사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영환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지역 한 업체와의 금전거래 논란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한 부동산 거래였다”고 해명하며 금전거래 관련 내용증명 등을 공개했다.
/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주,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제명⋯김병기 징계심판 요청도
- [2026 새 트렌드] "신약에 올인"⋯K바이오 시험대
- "케데헌 아이돌 인기⋯SNS서 레이디가가도 제쳤다"
- 교황, 대전 명물 성심당에 '70돌 축하' 메시지 보낸 이유
- 전세사기 피해자 664명 추가 인정⋯피해주택 매입 속도
- 새해 첫날 스위스 스키휴양지서 폭발⋯100여명 사상
- 군대 안 가려고 매일 줄넘기 1천개 한 20대⋯징역형 집유
- 관악구 어린이공원 인근서 10대가 흉기 휘둘러⋯2명 부상
- 쿠팡 보고 있나?⋯무신사 "5만원 쿠폰 그냥 드린다"
- "박나래가 술잔 던져 4바늘 꿰매"⋯前매니저 상해진단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