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프로젝트팀 비온후 첫 성탄절 캐럴 음원 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브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 프로젝트 팀 '비온후'의 첫 번째 음원이자 크리스마스캐럴 '오 홀리 나이트(O holy night)'가 발매됐다.
올해 비온후 프로젝트에 출연했던 가수들의 참여로 완성된 음원이다.
비온후는 잃어버린 무대를 직접 찾아다닌다는 콘셉트의 음악 프로젝트 팀이다.
첫 번째 음원 발매에 쟁쟁한 가수들이 목소리를 보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 프로젝트 팀 '비온후'의 첫 번째 음원이자 크리스마스캐럴 '오 홀리 나이트(O holy night)'가 발매됐다. 올해 비온후 프로젝트에 출연했던 가수들의 참여로 완성된 음원이다.
비온후는 잃어버린 무대를 직접 찾아다닌다는 콘셉트의 음악 프로젝트 팀이다. 배우 김영호와 가수 김용진·리누 등 세 사람을 주축으로 다양한 가수와 길거리 버스킹 공연 등을 하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왔다.
첫 번째 음원 발매에 쟁쟁한 가수들이 목소리를 보탰다. 록밴드 플라워 출신 고유진, 밴드 몽니의 보컬이자 뮤지컬 배우 김신의, 그룹 부활의 10번째 보컬 김동명, 발라드와 트로트를 넘나드는 모세 등이다.
[정주원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재용이 국물 더 달라던 어묵집…“사진 한장으로 10억 홍보효과” - 매일경제
- 코스닥 시총 3위, 일주일 뒤면 ‘역사속으로’…무슨 일이 - 매일경제
- [단독]짐 로저스 “주식·채권·부동산 모두 거품…내년엔 이곳에 투자하라” - 매일경제
- ‘국민연금공단 문자’ 함부로 열지 마세요 …스미싱 주의보 - 매일경제
- “2030이 다 쓸어가서 남은게 없어요”…80만개 넘게 팔렸다는 이 김밥 - 매일경제
- “엄마 저 이제 어떡하죠”…20대 영끌족 연체율 전 연령층서 가장 높아 - 매일경제
- “35세 넘으면 아무리 예뻐도”…엄정화도 놀란 한국드라마 ‘대반전’ - 매일경제
- 신혼부부 89% 대출끼고 결혼…내집·출산 포기한 ‘N포 부부’ 늘었다 - 매일경제
- 한달에 1200곳 사라진다…‘중년의 고시’ 학원, 휴·폐업 속출 - 매일경제
- 뉴캐슬 오른쪽 수비가 엉망이 됐다, 윙으로 돌아온 ‘쏘니’ 1골 2도움 대활약→평점 9.5+6호 MO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