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결핵협회에 성금·크리스마스실 전달
남승렬 기자 2023. 12. 11. 17:14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교육청이 결핵퇴치사업을 지원한다.
11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강은희 대구교육감과 이관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장 등은 이날 결핵퇴치사업 후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결핵은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지난해 국내에서 새로 발생한 환자가 1만6264명(44명/10만명 기준), 사망자는 1322명에 이른다.
대한결핵협회는 매년 크리스마스실 모금운동을 통해 결핵퇴치사업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대구교육청은 이 운동에 동참에 모은 씰과 성금 100만원을 이날 대한결핵협회에 전달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매년 결핵환자는 감소하는 추세이나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 1위"라며 "크리스마스실 모금 참여를 통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학교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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