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풍선 수입으로만 364억 번 아프리카BJ 커맨더지코… 그 비법은 ‘엑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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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방송 BJ '커맨더지코(본명 박광우·42)'가 올해 300억원대가 넘는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 비법이 '엑셀 방송'으로 알려졌다.
9일 아프리카TV 별풍선 집계 사이트 풍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가장 많은 별풍선을 받은 BJ는 커맨더지코 3억6453만여개의 별풍선을 받았다.
본인 방송에서 다수의 게스트 여성BJ들을 합동출연시켜 각각의 BJ들을 후원하는 시청자들로부터 별풍선을 쏘게끔 유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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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방송 BJ ‘커맨더지코(본명 박광우·42)’가 올해 300억원대가 넘는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 비법이 ‘엑셀 방송’으로 알려졌다.
9일 아프리카TV 별풍선 집계 사이트 풍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가장 많은 별풍선을 받은 BJ는 커맨더지코 3억6453만여개의 별풍선을 받았다.
별풍선은 아프리카TV에서 팬들이 BJ에게 주는 현금성 아이템인데 별풍선 1개당 110원으로 BJ는 수수료를 제외하고 가져간다.
일반 BJ들은 수수료가 30%이지만 파트너BJ와 베스트BJ는 수수료가 20%이다.
커맨더지코는 베스트BJ로 수수료 20%를 빼면 291억원을 가져갔을 것으로 추정되고 일일 수입으로 따지면 약 8500만원이다.
커맨더지코가 이같이 많은 별풍선을 받을 수있던 것은 ‘엑셀 방송’을 도입한 것에서 비롯됐다.
본인 방송에서 다수의 게스트 여성BJ들을 합동출연시켜 각각의 BJ들을 후원하는 시청자들로부터 별풍선을 쏘게끔 유도한 것이다.
엑셀 방송은 출연한 게스트 BJ들 이름을 엑셀에 정리하듯이 나열해 붙여진 이름으로 BJ들의 팬들간 별풍선 후원 순위 경쟁을 유도한다.
이후 커맨더지코는 방송 후 기여도에 따라 게스트 BJ들에게 수익을 나눠줬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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