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영입?...박지성 "그럴 가능성 없고 본업 충실"

허경진 기자 2023. 12. 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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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전 축구 국가대표. 〈사진=연합뉴스〉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박지성 전 축구 국가대표 영입을 검토 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11일)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측 관계자는 "인재 영입 논의 과정에서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된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언론매체는 국민의힘이 경기 남부권을 공략하기 위해 박지성 전 축구 국가대표를 영입해 경기 수원에 공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지성 측은 "공식, 비공식 어느 쪽으로도 전혀 제안받은 게 없고, 현재 수원에 계속해서 거주하는 것도 아닌지라 그럴 가능성도 없다"면서 "본업에 충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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