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 '12.9인치', 디스플레이 출하 시작..내년 3월 출시 예상" [글로벌 IT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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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아이패드 에어' 시리즈 최초로 12.9인치 대화면 기기가 나온다는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최근 구체적인 출시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최근 애플이 내년 초 '아이패드 에어 12.9인치'를 깜짝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태블릿PC 시장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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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아이패드 에어' 시리즈 최초로 12.9인치 대화면 기기가 나온다는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최근 구체적인 출시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애플은 올해 아이패드 제품군을 단 한 기기도 출시하지 않았다.
아이패드 에어의 경우 지난해 3월 공개한 5세대가 가장 최근 기기다. 최근 애플이 내년 초 '아이패드 에어 12.9인치'를 깜짝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태블릿PC 시장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현지시간) 애플 전문매체 '맥루머스(MacRumors)'는 디스플레이 공급망 컨설턴트 CEO 로스 영(Ross Young)을 인용해 애플이 이달부터 아이패드 에어 12.9인치 디스플레이 패널 출하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로스 영은 애플과 관련해 다양한 기기 소식을 전하고 있는 IT 팁스터다. 매체는 이날 공유한 로스 영의 정보에 대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확신했다.
앞서 아이패드 에어 12.9인치에 대한 소식은 대만 매체 '디지타임스', 대만 TF인터네셔널 증권의 '밍치궈(Ming-Chi Kuo)', 애플 전문가 '마크 거먼' 등 전문가들을 통해 전해진 바 있다. 이중 거먼은 최근 아이패드 에어 12.9인치에 대해 내년 3월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매체는 로스 영이 내놓은 정보가 위 전문가들의 최근 제기한 전망과 일부 일치하면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만, 주요 디자인 변경에 대한 소문은 아직까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패드 에어 12.9인치 모델의 화면은 프로 모델군에 탑재된 '미니 LED'가 아닌 'LCD'로 예상된다. 다행인 점은 미니 LED와 동일한 옥사이드 백플레인(Oxide Back-plane) 기술이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 5세대(10.9인치)의 경우 'a-Si 백플레인'을 사용하고 있다. 백플레인 기술이 한층 발전하면서 전작보다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12.9인치 제품의 주요 칩은 애플의 'M2' 실리콘칩이 예상된다. 비슷한 시기 출시하는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한 세대 앞선 M3가 탑재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패드 미니와 보급형 모델인 아이패드 기본 시리즈의 경우 A16 바이오닉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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