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99 논문 투고한 권영완 교수…고려대 위원회 "부정행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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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가 LK-99 관련 연구 부정 의혹을 조사한 결과 부정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렸다.
고려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권영완 고려대 교수에게 제기된 연구윤리 위반 의혹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의혹이 제기되자 고려대학교 연구진실위는 지난 8월30일부터 4차례의 회의를 거쳐 지난달 27일 권 교수와 김 교수에게 결정문을 통보했다.
김 교수가 제기한 논문 저자 배제, 인용 생략, 표절 등의 의혹도 성립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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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위 "저자 동의 구했다…고의성 인정되지 않아"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고려대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가 LK-99 관련 연구 부정 의혹을 조사한 결과 부정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렸다.
고려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권영완 고려대 교수에게 제기된 연구윤리 위반 의혹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지난 7월22일 권 교수는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 김지훈 연구소장 등과 함께 저자로 이름을 올린 논문을 논문 사전공개사이트 '아카이브'에 올렸다.
이를 두고 김현탁 미국 윌리엄앤드메리대 연구교수는 권 교수가 저자들의 동의 없이 먼저 논문을 투고했으며 일부 저자들의 이름을 의도적으로 배제했다고 주장했다.
의혹이 제기되자 고려대학교 연구진실위는 지난 8월30일부터 4차례의 회의를 거쳐 지난달 27일 권 교수와 김 교수에게 결정문을 통보했다.
연구진실위는 권 교수가 공동 저자들의 동의를 구했기 때문에 김 교수의 주장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또 권 교수가 논문 발표 우선권을 확보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저자 동의 답변을 지연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나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봤다.
김 교수가 제기한 논문 저자 배제, 인용 생략, 표절 등의 의혹도 성립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렸다.
다만 이석배 대표의 동의없이 이 대표를 공저자로 명시한 것은 부적절해 해당 공저자 및 학술지와의 재협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g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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