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방탄소년단 뷔·RM 입대 '전 멤버 논산행' [한혁승의 포톡]

[마이데일리 = 논산(충청남도) 한혁승 기자] 방탄소년단 전원이 논산에서 다시 뭉쳤다.

방탄소년단 뷔와 RM이 11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혼련소로 입소했다. 총 6대의 차량이 훈련소로 입차했다.

방탄소년단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이번 뷔와 RM의 입소에 방탄소년단 모든 멤버들이 시간을 맞춰 함께 했다고 밝혔다.

한편 뷔는 육군 수도방위 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을 했다. 다음 날인 12일은 지민과 정국까지 입대하면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진은 내년 6월, 제이홉은 10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슈가는 2025년 6월 소집해제된다.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 민간인 신분인 되는 것은 2025년 6월이다.

▲ 팬듣이 훈련소에 대형 버스 광고로 배웅을 대신했다.

▲ 총 6대의 차량이 함께 훈련소로 입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