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서 여성 6명 강제로 껴안은 30대 남성, 구속 송치

이호진 기자 2023. 12. 11. 1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길거리에서 처음 본 여성들을 뒤에서 껴안는 등 강제추행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30대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8일 남양주시의 한 거리에서 여성 2명을 잇달아 껴안아 추행한 뒤 도주하는 등 지난 10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미성년자를 포함해 6명의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미성년자 포함 6명 강제추행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길거리에서 처음 본 여성들을 뒤에서 껴안는 등 강제추행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30대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8일 남양주시의 한 거리에서 여성 2명을 잇달아 껴안아 추행한 뒤 도주하는 등 지난 10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미성년자를 포함해 6명의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0월 발생한 강제추행 신고를 받고 용의자를 추적하던 경찰은 지난달 18일 범행 직후 용의자를 특정해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A씨를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검찰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범행 동기 등 자세한 사항은 말해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