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경기선행 불안에 반락 개장…창업판 0.83%↓

이재준 기자 2023. 12. 11. 1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증시는 11일 11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내용이 경기선행에 대한 불안을 부추기면서 반락 개장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지난 8일 대비 13.27 포인트, 0.44% 밀린 2956.29로 출발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주말에 비해 11.60 포인트, 0.61% 하락한 1880.58로 장을 열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하락 반전해 오전 10시23분(한국시간 11시23분) 시점에는 22.11 포인트, 0.74% 내려간 2947.45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1일 11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내용이 경기선행에 대한 불안을 부추기면서 반락 개장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지난 8일 대비 13.27 포인트, 0.44% 밀린 2956.29로 출발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주말보다 57.46 포인트, 0.60% 떨어진 9496.4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주말에 비해 11.60 포인트, 0.61% 하락한 1880.58로 장을 열었다.

11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0.5% 저하, 2020년 11월 이래 3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 0.2% 하락을 밑돌았다.

무역통계에서도 위안화 기준 수입의 신장률이 대폭 둔화했다.

은행주와 보험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양조주와 식품주, 석유관련주 역시 밀리고 있다.

중국은행이 2.0%, 초상은행 1.4%, 공상은행 1.3%, 건설은행 1.3%, 농업은행 1.4%, 중국인수보험 2.2%, 중국핑안보험 1.3% 떨어지고 있다.

구이저우 마오타이도 2.0%, 우량예 3.1%, 거리전기 0.8%, 징둥팡 2.8%, 헝루이 의약 0.5%, 중국교통건설 2.91% 하락하고 있다.

중국석유화공은 3.5%, 중국석유천연가스 1.9%, 금광주 쯔진광업 1.8%, 상하이 수얼 반도체 2.2%, 네이멍구 이리실업 1.8% 내리고 있다.

반면 중웨이 반도체 설비 등 기술주는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하락 반전해 오전 10시23분(한국시간 11시23분) 시점에는 22.11 포인트, 0.74% 내려간 2947.45를 기록했다.

선전 성분 지수도 오전 10시24분 시점에 87.15 포인트, 0.91% 저하한 9466.77로 거래됐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25분 시점에 1876.51로 15.67 포인트, 0.83% 떨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