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더뉴스] 미 플로리다에서 세계적 희귀종 ‘흰색 악어’ 태어나
KBS 2023. 12. 11. 10:59
온몸이 백옥처럼 새하얀 피부를 가진 파충류 새끼 한 마리가 아장아장 풀숲을 거닐며 남다른 자태를 뽐냅니다.
녀석의 정체는 세계적인 휘귀종인 백변종 악어, 이른바 '흰색 악어' 입니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테마파크에서 태어나 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백변종 악어는 36년 전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늪지대에서 처음으로 발견됐고요.
이번에 태어난 새끼를 포함하면 전 세계에서 단 8마리 밖에 보고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백변종 악어는 멜라닌 색소가 선천적으로 부족한 알비노 악어보다 더 희귀한 확률로 나타나고요.
분홍색 눈동자를 가진 알비노 악어와 달리 백변종 악어의 눈은 파란색이며, 피부색 자체는 흰색이지만 무늬나 반점이 나타나기도 한다는데요.
현재 공원 측은 이 흰색 악어의 이름을 공모하고 있고요.
건강 상태와 발육 과정을 관찰한 뒤 내년 초 일반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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