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N, 우주물체·위성 궤도 메타버스 ‘CES 2024’서 공개

방은주 기자 2023. 12. 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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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엔(PCN, 대표 송광헌)이 메타버스 기반 우주물체 궤도 정보 가시화를 통한 실시간 공동 임무 수행 기술을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피씨엔은 내년 CES에서 민·군 우주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우주상황인식을 통한 궤도 정보 비교·분석 및 우주상황 실시간 가시화를 통한 우주 상황 실시간 공동 임무 수행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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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처음으로 기술개발...우주 상황 실시간 공유 민관 공동 업무 가능

(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피씨엔(PCN, 대표 송광헌)이 메타버스 기반 우주물체 궤도 정보 가시화를 통한 실시간 공동 임무 수행 기술을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피씨엔은 내년 CES에서 민·군 우주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우주상황인식을 통한 궤도 정보 비교·분석 및 우주상황 실시간 가시화를 통한 우주 상황 실시간 공동 임무 수행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기술은 올해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서 시행한 국방 ICT R&D 지원 사업인 '우주상황인식을 위한 국방 메타버스 교육훈련 기술 개발' 중 세부 과제인 '메타버스 기반 우주물체 궤도 정보 가시화 및 연동 기술 개발'의 1차 결과물이다.

PCN이 연구개발 중인 우주 물체 궤도 정보 가시화 기술 이미지 예시.

현재 우주물체·위성 궤도 정보 공유 시스템 이부재한 상태다. 이에 우주 위험과 위협 상황에서 민·군 실시간 협업 및 공동 대응이 어려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피씨엔은 메타버스를 활용해 우주물체·위성의 궤도를 수집, 비교, 통합하고 다수의 원격 참가자의 실시간 공동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한국 최초의 메타버스 기반 우주물체·위성 궤도 정보 공유 및 대응 기술을 개발중이다.

이 기술은 세계와 한국 각 기관에서 제공받은 초기 궤도 정보를 수집하고, 해당 정보를 가시화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협업 임무 수행을 가능하게 해준다. 임무 디브리핑 기술을 통해 우주상황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기술과 AI 궤도 결정 기술을 통해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의사 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피씨엔의 채화종 연구책임자는 "우주 위험과 위협 사례가 증가하면서 우리나라에도 현실적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해당 기술을 통해 실시간 우주 위험 대응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메타버스 기반 우주물체 궤도 정보 가시화 및 연동 기술 개발로 우주산업의 신기술 혁신을 통한 새로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CES 2024'는 내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데 피씨엔은 LVCC, 센터 홀(Central Hall)의 메타버스관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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