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새해 첫 회사채 발행은 KCC, 최대 5800억 원 발행…롯데쇼핑도 5000억 원

이호 기자 입력 2023. 12. 11. 10:29 수정 2023. 12. 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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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내년 초 최대 58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롯데쇼핑도 최대 5000억 원 규모로 발행을 추진한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CC는 총 3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롯데쇼핑도 최대 5000억 원 규모로 회사채를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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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내년 초 최대 58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롯데쇼핑도 최대 5000억 원 규모로 발행을 추진한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CC는 총 3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2년물 700억 원, 3년물 1800억 원, 5년물 500억 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800억 원의 증액 발행 가능성도 있다. 내년 1월 8일 수요예측을 통해 15일 발행한다. 대표 주간사는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이다. KCC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했다. KCC는 1958년에 설립돼 도료와 실리콘, 건자재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국내 최대의 도료·실리콘 및 종합 건축자재 회사다.

롯데쇼핑도 최대 5000억 원 규모로 회사채를 발행한다. 내년 1월 10일 수요예측을 통해 19일 발행한다. 롯데쇼핑은 국내 백화점, 대형마트, 하이마트, 홈쇼핑, 영화상영업(컬처웍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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