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6번째만의 승리 이끈 '손(SON)'…8시즌 두자릿수 골[뉴스쏙:속]

CBS노컷뉴스 조태임 기자 입력 2023. 12. 1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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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필요한 뉴스만 '쏙' 뽑아 '속'도감 있게 전달해드리는 [뉴스쏙:속]입니다.

신당 창당 의사를 밝힌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와도 만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와의 만남에 적극적인 의사를 내비쳤던 이준석 전 대표 역시 "만나서 얘기할 준비가 돼 있다"며 화답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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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필요한 뉴스만 '쏙' 뽑아 '속'도감 있게 전달해드리는 [뉴스쏙:속]입니다.
■ 방송 : CBS 아침뉴스 (12월11일)
■ 채널 : 표준 FM 98.1 MHz (07:00~07:17)

1. '낙준연대(이낙연,이준석)' 가시화 할까?

연합뉴스

신당 창당 의사를 밝힌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와도 만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불과 며칠 전(6일)까지만 해도 "이준석 전 대표와의 만남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던 것과 비교하면, 달라진 온도차가 느껴집니다. 이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이른바 '낙준연대(이낙연,이준석)'연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와의 만남에 적극적인 의사를 내비쳤던 이준석 전 대표 역시 "만나서 얘기할 준비가 돼 있다"며 화답했는데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낮은 지지율 속 제 3지대 창당 움직임이 정치권 최대 변수로 꼽히고 있는데요. 과연 실제 성사가 될지 주목됩니다.

2. 김기현 사퇴론 봇물…혁신위는 오늘 조기해산

윤창원 기자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출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오늘 '당 주류 희생안' 보고를 끝으로 활동을 공식 종료합니다. 당초 예정된 활동기한은 24일까지였는데 2주가까이 앞당겨 마치는 겁니다.

지도부가 중진,친윤 의원들의 '험지출마' 내용이 담긴 혁신안을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조기에 퇴장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내년 총선 서울에서 여당 우세지역이 단 6곳에 그친다는 자체 분석결과까지 알려지며 당 내부에서는 김기현 대표의 '안이함'에 대한 불만이 쏟아졌습니다.

3선의 하태경 의원은 "쇄신 대상 1순위는 김기현 대표"라며 "불출마로는 부족하다"고 꼬집었고 5선 서병수 의원도 "혁신위의 실패는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패배한다는 전조"라며 김 대표의 책임을 촉구했습니다.

3.  손흥민, 1골·2도움…토트넘 6경기 만에 승리

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우리시간으로 오늘 새벽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토트넘도 뉴캐슬을 4대1로 완파하며 5경기 연속 무승에서도 탈출했습니다. 손흥민이 왼쪽 측면과 최전방을 오가며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을 6경기 만에 승리를 이끌었는데요.

손흥민은 오늘의 골로 리그 10호 골을 만들면서 손흥민의 8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두 자릿수 득점 기록도 세웠습니다.

4. 교수들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 '견리망의'…정치권을 향한 일침

연합뉴스

해마다 연말이면, 전국의 대학 교수들이 한해를 대표하는 사자성어를 선정하는데요.  올해는 '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는다'라는 뜻의 '견리망의(見利忘義)'가 꼽혔습니다.

설문을 진행한 교수신문은 "정치인들이 이익 앞에 떳떳하지 못하고, 고위공직자의 개인 투자나 자녀 학교폭력에 대한 대응 등도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는데요.

2위는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의 '적반하장', 3위는 실력 없는 사람이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비유하는 '남우충수'가 차지했습니다.

5. EU, 최초로 AI 규제법 만든다

유럽의회에서 표결 중인 의원들. 연합뉴스

유럽연합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세계 첫 규제 법안에 합의했습니다. 수술 로봇이나 자율주행 등은 안전성 사전 평가를 받아야 하고, 안면 인식 테이터 수집은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AI의 위험성을 분류하고 투명성을 강화하는 게 핵심인데요.  법을 위반한 기업에는 최대 3500만 유로, 약 500억원이나 전 세계 매출액의 7%를 내도록 하는 벌금도 부과합니다.

이는 AI 개발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많은 미국이 규제에 속도를 내지 않고, 중국은 규제보다 개발 지원에 적극적인 가운데 EU가 글로벌 규제 논의를 이끌겠다는 전력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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