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꾸려진 북한 농촌 살림집…연말 맞이 '조명 장식'도 등장

2023. 12. 11. 08:0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함경남도 금야군 사룡농장에서 수백 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고 새집들이를 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우리식 창조의 기준, 우리 농촌의 아름다운 미래상을 그려주는 새 마을의 주인이 된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은덕에 알곡 증산으로 보답할 열의에 넘쳐있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