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 뗀 박나래, 극과 극 비주얼 “숍에 비용 빼달라고” (먹찌빠)[결정적장면]

장예솔 2023. 12. 11.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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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먹찌빠' 수중 미션에 지치 멤버들이 제작진을 향해 불만을 드러냈다.

12월 10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혹독한 미션으로 인해 하극상이 난무하는 덩치들의 극대노 미션 수행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풍자는 연이은 수중 미션에 "저희 메이크업 숍을 왜 갔다 오는 거냐"고 따져 물었다. 박나래는 "숍을 갔다 왔냐. 저는 이번 주부터 속눈썹 비용 빼달라고 정확하게 얘기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박나래는 '먹찌빠' 촬영 초반과 달리 속눈썹을 붙이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박나래는 "오늘부터 정확하게 파운데이션만 바른다"며 거진 생얼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듣던 이국주는 "나래처럼 이목구비가 뚜렷한 애들은 BB크림만 발라도 정리가 된다. 나 같은 애들은 밀가루 반죽이라 건포도 같은 걸로 눈코입을 표시해줘야 한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오늘 정확하게 숍 다녀온 멤버 누구냐"고 물었고, 멤버들 중 절반이 손을 들었다. 특히 서장훈이 손을 들자 멤버들은 "거짓말하지 마라", "허언증이 늘었다"며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동은 "장훈이 형은 숍 아니고 공장에서 머리 떼오는 거 아니냐"며 어떤 상황에도 흐트러짐 없는 머리를 지적했다. 이에 서장훈은 "이 칼각머리 하려면 숍을 꼭 가야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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