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펭수 이을 인물은…올 연말 ‘제야의 종’ 주인공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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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할 주인공을 선발하기 위한 공개 추천이 진행됐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타종행사에 참여할 시민대표의 추천이 마무리됐다.
타종인사로 선정되면 오는 12월 3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석해 올해를 마무리하는 총 33회의 타종에 힘을 보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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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타종 행사.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을 비롯해 폭우 때 장애물을 치우고 배수구를 뚫어 시민들을 위험에서 구한 최영진씨, 정은혜 미술작가, 구숙정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특별시 지부장, 김준경 소방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 =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10/mk/20231210203302260illx.jpg)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타종행사에 참여할 시민대표의 추천이 마무리됐다. 시는 문화·복지·언론 등 각계에 공문을 보내 타종 인사를 추천해 달라고 요청했고, 타종인사 추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지난 8일 온라인 공모를 마무리 했다.
타종인사로 선정되면 오는 12월 3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석해 올해를 마무리하는 총 33회의 타종에 힘을 보태게 된다. 참여자는 3개조로 나뉘어 11번씩 타종한다.
그동안 타종행사에 참석했던 주요 인사의 면면을 보면 문화·스포츠 등에서 국위를 선양한 인물, 우리 이웃을 정의롭고 안전하게 지켜준 인물,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자기 분야에서 성과를 낸 인물 등이 주로 선발됐다.
지난해에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최초로 멀티골을 기록한 축구선수 조규성,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 정은혜 미술작가, 폭우 때 장애물을 치우고 배수구를 뚫어 시민들을 위험에서 구한 의인 최영진씨 등이 타종에 참여했다.
앞서 2019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한 야구선수 류현진과 EBS 인기 캐릭터 펭수, 영국 BBC가 뽑은 ‘100인의 여성’에 포함된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경기대 교수 등이 타종인사로 선정됐다.
2018년에는 중증외상분야 권위자인 이국종 아주대 교수, 2017년에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실제 인물로 위안부의 현실을 세상에 밝힌 이용수 할머니와 개통령으로 불리는 강형욱 훈련사 등이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지난 1953년부터 이어진 한국을 대표하는 새해맞이 행사다. 다만 10·26 사태에 12·12 사태까지 발생한 1979년과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었던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타종행사를 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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