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G 무패+압도적 선두’ 노리는 셀틱, 킬마녹전 오현규 선발-양현준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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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가 킬마녹전에 선발로 나선다.
셀틱은 10일 오후 9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킬마녹에 위치한 럭비 파크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17라운드에서 킬마녹과 맞대결을 펼친다.
무패를 이어가려는 셀틱이 총력전을 펼친다.
셀틱은 오현규를 비롯해 팔마, M.존스톤, 오라일리, 맥그리거, 토모키, 테일러, 스케일스, 필립스, A.존스톤, 하트를 선발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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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오현규가 킬마녹전에 선발로 나선다. 양현준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셀틱은 10일 오후 9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킬마녹에 위치한 럭비 파크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17라운드에서 킬마녹과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셀틱은 리그 개막 후 15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승점 42점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킬마녹은 승점 20점으로 6위에 위치해 있다.
무패를 이어가려는 셀틱이 총력전을 펼친다. 셀틱은 오현규를 비롯해 팔마, M.존스톤, 오라일리, 맥그리거, 토모키, 테일러, 스케일스, 필립스, A.존스톤, 하트를 선발로 내세운다. 양현준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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