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리바운드를 잡아야해~ [포토]
김민성 스포츠동아 기자 2023. 12. 10. 19:53
10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 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부산 BNK 썸의 경기에서 BNK 썸 진안이 하나원큐 김정은과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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