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델타시티 법정동 명칭 선호 1위는 '에코델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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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의 법정동 명칭을 이달 안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강서구 대저2동, 강동동, 명지동 일대 1만1770㎢에 걸쳐 조성되고 있는 에코델타시티는 계획인구 7만6000명으로 현재 공동주택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 내 3개의 법정동(대저2동·강동동·명지동 일원)에 신설 법정동을 추가하기 위해 지난 3월 법정동 설치 기본계획을 수립, 법정동 명칭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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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의 법정동 명칭을 이달 안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강서구 대저2동, 강동동, 명지동 일대 1만1770㎢에 걸쳐 조성되고 있는 에코델타시티는 계획인구 7만6000명으로 현재 공동주택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친환경 주거, 국제물류 및 첨단산업과 문화·레저기능이 복합된 글로벌 친환경 수변도시로 조성 중이다. 이에 따라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 내 3개의 법정동(대저2동·강동동·명지동 일원)에 신설 법정동을 추가하기 위해 지난 3월 법정동 설치 기본계획을 수립, 법정동 명칭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법정동 명칭 공모전에는 총 577건이 응모됐다. 구는 이 중 20건을 선정해 주민 선호도 조사를 벌였다.
지역주민·입주자(스마트빌리지)·입주예정자(공동주택)를 대상으로 설문지 배포하고 온라인에서 10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설문조사를 했다. 선호도 조사 결과는 1위 에코델타동(1787표, 48%), 2위 가람동(608표, 16%), 3위 삼성동(336표, 9%) 순으로 집계됐다. 강서구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지명위원회를 개최해 법정동 명칭을 결정한다. 이어 부산시와 행정안전부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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