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준비 됐다”…민주·국힘 두 거물, 신당 창당에 힘 합치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신당 창당에 힘을 모을까.
이낙연 전 대표는 "이준석 전 대표는 장점이 많다. 시기가 되면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석 전 대표는 이날 디지털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당 창당을 염두에 두든 아니든 이낙연 전 대표와 만나서 이야기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왼쪽)와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사진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10/mk/20231210180302634ujrq.png)
민주당과 국민의 힘 대표를 지낸 두 사람이 연대를 위한 회동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어 주목된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낙연 전 대표는 지난 8일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위기 핵심이 정치위기에 있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이를 타개하려고 몸부림치는 사람이라면 뜻을 모으는 것이 당연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준석 전 대표를 ‘매우 드문 정치 인재’라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준석 전 대표는 장점이 많다. 시기가 되면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합류 대상보다 배제 대상을 먼저 정하지는 않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이준석 전 대표도 화답했다. 이준석 전 대표는 이날 디지털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당 창당을 염두에 두든 아니든 이낙연 전 대표와 만나서 이야기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탈당을 하게 된다면 오는 27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확한 창당 시기를 확정할 수는 없지만 준비가 되는 대로 바로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딸기·새우·랍스터 실컷 드세요” 반값 판매 봇물…소비자들은 ‘시큰둥’ 왜? - 매일경제
- 한국은 부자들이 떠나는 나라 ‘7위’…전세계 톱10 국가는? - 매일경제
- 소중한 나, 얼어죽으면 안 돼…‘얼죽숏’에서 ‘얼죽롱’으로 갈아타기? - 매일경제
- 설마했는데, 별풍선 받아 300억 벌었다…올해 최고수익 BJ, 비결은 ‘이것’ - 매일경제
- “클로즈런 뛰면 백화점 초밥이 반값”…유통가 ‘마감할인’ 인기몰이 - 매일경제
- 이재용이 국물 더 달라던 어묵집…“사진 한장으로 10억 홍보효과” - 매일경제
- “우리 학원에 수능 출제자 있어요”…대치동 뒤흔든 유명 학원, 철퇴맞은 까닭 - 매일경제
- VVIP 전용 ‘시그니엘’…어쩌다 사기꾼들의 사랑을 받게 됐나 - 매일경제
- 아빠, 이상한 영상 그만 보세요…40세 넘어가면 가짜뉴스 취약 - 매일경제
- 오타니의 선택은 다저스...10년 7억 달러 계약 합의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