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다세대주택서 불…2층서 창문 대피 시도 50대 추락 중상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10일 오후 4시11분께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전체 4층짜리 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1명이 크게 다치고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2023.12.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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