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팬카페, ‘개딸’ 용어 파기 선언···“프레임 선동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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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 개설자가 '개딸'이라는 명칭 파기를 선언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개딸'이라는 명칭을 쓴 기사 및 언론사에 대해 '민주당원'이라는 명칭으로 정정보도 요구할 것을 청원한다"면서 "또한 의원님들도 공식 파기된 '개딸'이라는 명칭을 쓰지 말아 주시고 민주당원 또는 민주당 지지자란 용어를 써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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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 개설자가 ‘개딸’이라는 명칭 파기를 선언했다. 개딸은 ‘개혁의 딸’의 줄임말로 이 대표 강성 지지층들이 본인들을 지칭하기 위해 스스로 지은 이름이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민주당 당원청원게시판인 국민응답센터에는 본인을 재명이네 마을 개설자 ‘명튜브’라고 밝힌 이의 청원글이 하나 올라왔다.
‘개딸 창시자 공식 입장문’이라는 제목의 글은 “결론부터 말씀드린다. 2023년 12월 9일 0시 부로 ‘개딸’ 이라는 명칭을 공식 파기한다”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글쓴이는 “민주당과 각 의원님들을 지지하는 수많은 커뮤니티가 있다. 어느 한 곳을 특정해 프레임 선동 하시지 말길 바란다”며 “이제 더 이상 ‘개딸’은 없다”며 “오로지 ‘민주당원’만 존재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 지구상에 있지도 않은 ‘개딸’이란 기사 제목 및 내용으로 우리 민주당원을 매도한다면 ‘폭도’라는 프레임을 걸어 광주를 잔혹하게 포격한 전두환처럼 허위·날조·선동하는 기사와 기자로 확인하고 낙인찍겠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개딸’이라는 명칭을 쓴 기사 및 언론사에 대해 ‘민주당원’이라는 명칭으로 정정보도 요구할 것을 청원한다”면서 “또한 의원님들도 공식 파기된 ‘개딸’이라는 명칭을 쓰지 말아 주시고 민주당원 또는 민주당 지지자란 용어를 써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상훈 기자 sesang222@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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