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집에 강도가? 키아누 리브스 자택 떼강도 침입, 총 훔쳐 달아나[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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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의 자택에 강도가 침입했다.
12월 8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LA 자택에 스키 마스크를 쓴 강도들이 침입했다.
그러나 7일 오전 1시쯤 키아누 리브스의 집에서 경보음이 울렸고, 스키 마스크를 쓴 남성 여러 명이 창문을 부수고 집에 침입하는 모습이 보안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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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키아누 리브스의 자택에 강도가 침입했다.
12월 8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LA 자택에 스키 마스크를 쓴 강도들이 침입했다.
LA 경찰은 지난 6일 오후 7시쯤 키아누 리브스의 집에 무단 침입자가 있다는 익명의 전화를 받고 출동했으나,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7일 오전 1시쯤 키아누 리브스의 집에서 경보음이 울렸고, 스키 마스크를 쓴 남성 여러 명이 창문을 부수고 집에 침입하는 모습이 보안 카메라에 포착됐다.
범인들은 키아누 리브스의 집에서 총기를 훔쳐 달아났으며, 당시 키아누 리브스는 집에 없었다고 해당 매체는 보도했다.
이에 경찰은 키아누 리브스 자택과 주변을 수색 중이다.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 2014년에도 집에 무단 침입자가 들어오는 일을 겪었다. 그의 스토커가 접근 금지 명령을 받은 적도 있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존 윅4'로 시리즈에 복귀했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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