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회중앙회 의료분과위 송년의 밤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의료분과위원회는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 식당에서 송년회를 겸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의료분과위원회는 의료인과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도출신 출향인들이 분기마다 한자리에 모여 1999년부터 24년간 회원 상호 발전과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모임이다.
한편, 송년회 앞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임원 임기 연장 등 의료분과위원회 회칙 개정안 3건 의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의료분과위원회는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 식당에서 송년회를 겸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의료분과위원회는 의료인과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도출신 출향인들이 분기마다 한자리에 모여 1999년부터 24년간 회원 상호 발전과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모임이다.
이날 행사에는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병원장과 질병관리청 최종균 차장, 도민회중앙회 장태수 사무총장 등 내빈과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서로 격려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윤강준 회장은 “우리 의료분과위원회의 존재 목적은 회원간 유대를 강화하고, 친목 도모 및 향토발전 기여에 있다. 앞으로도 취약지역 의료봉사와 재난이 생기면 성금을 모금하여 전달하고, 고향발전을 위하여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년회 앞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임원 임기 연장 등 의료분과위원회 회칙 개정안 3건 의결했다. 이세훈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 선거구 8석 유지…속초·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6개 시군 통합 공룡선거구 제시
- 강원FC, 잔류 성공…가브리엘 멀티골로 김포와 승강 PO 2차전 2-1 승
- ‘경찰도 당했다’ 부고장 사칭 스미싱 문자 주의보
- 도루묵이 사라졌다…따뜻한 바닷물에 어획량 반토막
- 강원 아파트 매매 회전율 최저치 ‘거래 절벽’
- 한밤 중 불 난 대학교 기숙사에서 한 대학생 용기가 대형참사 막았다
- 한동훈 장관·배우 이정재, 함께 저녁식사… 어떤 인연?
- 강릉 해파랑길 걷던 관광객이 '삼국시대 금귀걸이 추정' 유물 1점 발견
- 또 수소대란…수소차 아니라 수고차
- [영상] 마세라티 승용차 소양강 추락… 20대 운전자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