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오타니, LA 다저스와 10년 7억달러 '초대형 계약' 탄생
김초희 디자이너 2023. 12. 10. 13: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LB.com, ESPN 등 미국 현지 언론은 10일(한국시간) \"오타니가 다저스와 계약기간 10년에 총액 7억달러(약 9240억원)라는 기록적인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오타니의 계약은 역대 북미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 계약이다.
종전 북미미식축구(NFL) 캔자스시티 치프스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의 10년 4억5000만달러(약 5940억원)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MLB.com, ESPN 등 미국 현지 언론은 10일(한국시간) \"오타니가 다저스와 계약기간 10년에 총액 7억달러(약 9240억원)라는 기록적인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오타니의 계약은 역대 북미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 계약이다. 종전 북미미식축구(NFL) 캔자스시티 치프스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의 10년 4억5000만달러(약 5940억원)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a_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1년 전 '그알'이 소환한 오은영 '깜짝'…"정말 미인, 목소리 똑같아"
- "넌 가서 난민 품어"…'문가비 전남친' 박성진, 신곡으로 정우성 디스?
- '2000쪽 매뉴얼' 손으로 뜯었다…기장·부기장 '필사적 6분' 흔적
- "최고의 동체착륙…콘크리트 벽 아니면 90% 살았다" 조종사 재파의 촌철 분석
- "유족 대표 꼭 해야 돼? 아빠 사기꾼이래, 마음 아파"…녹취록 '눈물'
- 尹 "유튜브 보고있다"…'尹 수호대' 극우 유튜버, 후원금만 1.3억 벌었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벌써 스물셋…성숙과 상큼 사이 [N샷]
- 김흥국, 체포 저지 집회 등장 "내 별명 '계엄나비'…윤석열 지키자"
- '홍혜걸♥' 여에스더 "교정 후 광대뼈 들어가, 약간의 보톡스" 성형설 부인
- 다 깨진 캐리어에 '탄 냄새'…계단 난간 부여잡고 또 무너진 유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