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방송인 “페이커에 위기감도 주지 못한 완패”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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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인플루언서가 한국 프로게임단 에스케이텔레콤씨에스티원(T1)에 또 막힌 이번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은 아쉬움조차 들지 않을 정도로 압도를 당했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윈메이유시제숴'는 "LPL은 정말 철저하게 페이커와 T1에 졌다. 애초부터 전력의 차이가 컸다고 하기에는 중국 게임단은 이번 롤드컵에서 작전 이해와 수행, 동료와 의사소통도 좋지 않았다. 할 말이 없다"며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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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인플루언서가 한국 프로게임단 에스케이텔레콤씨에스티원(T1)에 또 막힌 이번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은 아쉬움조차 들지 않을 정도로 압도를 당했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윈메이유시제숴’는 12월6일 중국 포털사이트 ‘소후 닷컴’ e스포츠 콘텐츠 기고문에서 “T1 주장 페이커(27·본명 이상혁)가 LPL을 비웃거나 깔보면서 놀릴 사람은 아니다”면서도 “그러나 2023 롤드컵 우승 과정에서 진정한 도전을 겪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고 완패를 인정했다.
중국 LPL은 한국 LCK와 리그오브레전드(LoL) 2대 리그로 묶인다. 그러나 T1은 간판스타 페이커를 앞세워 참가한 롤드컵 역사에서 서로 다른 LPL 다섯 게임단과 8차례 치른 5전3선승제를 모두 이겼다.

T1은 이번 시즌 롤드컵 준준결승-4강-결승에서 리닝-징둥-웨이보까지 중국 게임단을 세트스코어 9:1로 압도하고 정상을 차지했다. ‘윈메이유시제숴’는 “페이커가 100% 최선을 다해야만 통과할 수 있다고 느낄만한 시험대나 저항이 LPL과 5전3선승제에는 없었다”며 지적했다.
“페이커가 중국 게임단과 2023 롤드컵 토너먼트가 지루했다고 생각했어도 할 말이 없다”며 안타까워한 ‘윈메이유시제숴’는 ▲재미없다 ▲쉽다 ▲준비한 비밀무기를 사용할 기회가 없다 ▲할 일이 없다 등을 이번 대회에서 페이커가 LPL을 상대한 속마음이었을 거라고 짐작했다.

“벤치에서 쉬다가 교체 투입되면 누구보다 많이 뛰어야 한다. 1, 2세트를 내준 웨이보에 요구됐던 마음가짐”이라고 롤드컵 결승 3세트를 축구에 비유한 ‘윈메이유시제숴’는 “그러나 샤오후는 ‘난 T1이 너무 무섭다’는 듯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고 도망치기만 했다”며 지적했다.
‘윈메이유시제숴’는 “LPL은 정말 철저하게 페이커와 T1에 졌다. 애초부터 전력의 차이가 컸다고 하기에는 중국 게임단은 이번 롤드컵에서 작전 이해와 수행, 동료와 의사소통도 좋지 않았다. 할 말이 없다”며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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