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김민주 훈남 연하 매니저에 호감 “소년미 느껴져”(전참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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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가 김민주 매니저에게 호감을 내비쳤다.
이에 김민주는 자신의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어 "아이즈원 중 제일 응원하셨던 분이 누구시냐"고 물었고, 잔뜩 긴장한 채 답을 기다리던 권은비는 "예나 씨"라는 매니저의 답변에 충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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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가 김민주 매니저에게 호감을 내비쳤다.
12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76회에서는 권은비의 집에서 홈파티가 열렸다.
이날 홈파티를 준비하는 권은비의 집 초인종이 울리자 MC들은 덱스가 온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하지만 홈파티에 초대받은 손님은 아이즈원 멤버 김민주였다. 아이즈원 멤버들과 주기적으로 만나며 여전히 우정을 나누고 있다고.
김민주와 베이킹을 하며 권은비는 할 말이 있는지 자꾸 김민주를 힐끔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곤 이내 "너희 매니저님 괜찮더라. 귀엽게 생기셨더라"고 본심을 드러냈다.
웃음이 빵 터진 김민주가 "왜 저희 매니저님한테 플러팅하냐. 왜 눈을 그렇게 뜨냐"고 묻자 권은비는 "크리스마스 안 추우시냐"고 너스레, "크리스마스 날 저 볼 거죠?"라는 김민주의 물음에는 "매니저님 뭐 하신대? 매니저님, 심심하면 저랑 같이 놀래요?"라고 장난스레 답했다.
이후로도 권은비의 매니저를 향한 미련은 이어졌다. 크리스마스 파티가 언급되자 "매니저님은 뭐한대?"라며 은근슬쩍 또 궁금증을 표한 것. "소년미가 있는 느낌"이라며 매니저에게 호감을 드러낸 권은비는 "내가 연하를 안 좋아해"라고 오락가락 하면서도 "전화통화는 가능한가?"라고 은근히 전화 연결을 바랐다.
이에 김민주는 자신의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어 "아이즈원 중 제일 응원하셨던 분이 누구시냐"고 물었고, 잔뜩 긴장한 채 답을 기다리던 권은비는 "예나 씨"라는 매니저의 답변에 충격받았다. 권은비는 "나 거절당한 적 처음이다. 진짜 기대했다"고 진심으로 토로했다.
김민주 매니저와 둘이서 통화하게 된 권은비는 "매니저님, 그때 인사 나눈 거 즐거웠고 앞으로의 활동 응원하겠다. 파이팅 하시라"는 인사를 끝으로 아쉽게 전화를 끊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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