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카드 도난 방지 연락에 발끈 “돈 하도 써서”(독박투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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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가 카드 도난방지센터의 연락을 받고 발끈했다.
김준호는 "카드를 하도 써서 도난 방지 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내가 몇 번을 쓴 거냐"고 한탄했다.
김준호는 결국 다른 카드로 결제에 성공했다.
본인 증명차 카드사에 연락하기로 한 김준호는 연속결제 시스템에 걸려 전화했다는 카드사 측의 말에 "제가 개그맨 김준호인데요"라고 신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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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카드 도난방지센터의 연락을 받고 발끈했다.
12월 9일 방송된 채널S, MBN, 라이프타임채널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 18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호주 시드니 여행 마지막 날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와이너리 비용 약 45만 2천 원 독박에 당첨된 김준호. 하지만 카드가 긁히지 않았다. 멤버들이 한도 초과를 걱정하는 가운데 카드 사고 방지 센터에서 전화가 걸려왔고, 카드 결제는 또 실패했다.
김준호는 "카드를 하도 써서 도난 방지 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내가 몇 번을 쓴 거냐"고 한탄했다. 김준호는 결국 다른 카드로 결제에 성공했다.
홍인규는 이 일이 "본인 카드인 걸 확실히 증명하는 순간"이라며 카드사와 통화를 해보라고 제안했다. 장동민은 이에 자신은 싱가포르에서 이미 같은 전화를 받은 사실을 털어놓았고 유세윤은 "내가 쓴 것 맞다고 해줘야 한다"고 깨알 조언했다.
본인 증명차 카드사에 연락하기로 한 김준호는 연속결제 시스템에 걸려 전화했다는 카드사 측의 말에 "제가 개그맨 김준호인데요"라고 신분을 밝혔다. 하지만 직원은 뜨뜻미지근하게 김준호인 것과 상관 없이 "전화 종료 후에 다시 이용하시면 된다"고 안내해 김준호에게 굴욕을 안겼다. 김준호는 "괜히 개그맨 김준호라고 했다"며 창피해하고 후회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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