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전부 현직 교수 “H대 학장 신연아, 이무진 예비 800번 줘”(아형)[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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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마마 멤버들은 전부 현직 교수님이었다.
12월 9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12회에서는 박기영, 빅마마, 에일리, 박재정, 이무진이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무진은 호원대 800번대인데 서울예술대에 붙은 거냐는 질문에 "상위권 6개를 썼는데 유일하게 호원대만 떨어졌다"고 고백했고, 신연아는 "그럴 것 같아서 보내준 것"이라고 능청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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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그룹 빅마마 멤버들은 전부 현직 교수님이었다.
12월 9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12회에서는 박기영, 빅마마, 에일리, 박재정, 이무진이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빅마마 멤버들은 전부 현직 실용음악과 교수님들로 '교수돌'로 칭해졌다. 신연아는 "투잡 시대잖나"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때 이무진은 교수 얘기가 나오니 자신의 입시가 생각난다며 "여러 학교를 시험 봤다. 연아 교수님 있는 호원대 시험을 보고 예비 700, 800번대 점수를 받았다"면서 "차라리 불합격을 줬어야지"라고 토로했다.
이무진은 호원대 800번대인데 서울예술대에 붙은 거냐는 질문에 "상위권 6개를 썼는데 유일하게 호원대만 떨어졌다"고 고백했고, 신연아는 "그럴 것 같아서 보내준 것"이라고 능청을 보여줬다.
이런 신연아가 최근 승진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원래 학과장을 하다가 이번에 예술대 학장이 됐다고. 김희철은 축하도 잠시 "근데 총장님이 '이무진을 빠꾸시켰어? 내려보내'라고 하는 것 아니냐"고 걱정해 웃음을 유발했다.
박기영은 이런 신연아가 코러스 그룹 '빈칸채우기' 멤버이던 시절을 회상했다. 당시 '빈칸채우기'의 코러스가 가요계 앨범 80%에 들어갔다고. 박기영은 "내 앨범 2집까지 코러스를 해줬는데 3집 때도 부르려 했는데 너무 유명해져서 너무 비싸더라.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내가 혼자 다 했다"고 떠올렸다.
이에 신연아는 "전화했으면 깎아줬을 텐데"라고 아쉬워했고, 이상민은 '빈칸채우기'가 흑인 소울 코러스를 만들어내주는 코러스 그룹이었다며 "나는 그당시 녹음실을 아예 두 달을 빌려 올 수 있는 날짜를 달라고 해 그 날짜에 맞췄다"고 '빈칸채우기' 섭외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전했다.
에일리는 '전남친 퇴치송 전문가'로 통했다. 에일리는 "항상 타이틀곡 제목부터 셌다"면서 '보여줄게', '손대지마', '너나 잘해', '가르치지마' 등 그간의 제목을 읊었다.
이어 에일리는 전국투어 콘서트 중인 근황을 전하곤 체력 관리법을 묻자 "맛있는 거 잘 챙겨먹고"라고 비법을 공개했다. 이때 옆에서 박기영이 "거의 안 먹던데"라며 걱정하자 에일리는 "공연 당일엔 아무것도 안 먹는다"고 털어놓았고 김희철은 "'보여줄게' 하다가 빈혈이 올 수도 있지 않냐"고 우려했다.
에일리는 "그래서 한 주 동안 체력 관리를 많이 하고 당일엔 뭘 먹으면 속도 안 좋고 노래 하다가 트림이 나오는 경우도 많아서 (안 먹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재정은 스스로를 '노래방 슈퍼스타'라고 칭했다. 자작곡 '헤어지자 말해요'로 노래방 차트 1위를 차지했다는 것. 형님들은 노래방 차트 1위를 하면 장점이 뭐냐며 "위상이 달라질 것", "저작권료가 달라질 것"이라고 짐작했다.
박재정은 "나는 일단 고 3때 데뷔해 10년 차인데 내 이름을 걸고 사람들이 아는 노래가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많은 분들에게 박재정 하면 '이 노래'를 (인식시켰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명곡들은 1달, 1년 걸리기도 하고 순식간에 쓰기도 하더라"며 '헤어지자 말해요'는 어떤지 물었다. 이에 "소름돋는 게 이 노래는 꿈에서 썼다"고 말한 박재정은 "탄생 신화 만드려는 거 아니냐"는 의심에 "공연을 하고 있었다. 한 번에 멜로디 가사가 쭉 써졌다. 그날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샤워하면서 음성 메모한 파일이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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