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침묵' 울버햄튼, 노팅엄과 무승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버햄튼은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노팅엄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황희찬은 이렇다 할 득점 기회를 잡지 못하고 슈팅 1개에 그쳤습니다.
1대 0으로 뒤진 전반 26분 골대 앞에서 높이 뜬 공을 헤더슛으로 연결한 게 유일한 슈팅이었고 이마저도 골대를 벗어났습니다.
울버햄튼은 전반 14분 원정팀 노팅엄의 토폴로에게 헤더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2분 쿠냐의 동점 골로 균형을 맞춰 1대 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리안 가이' 황희찬이 침묵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이 노팅엄과 홈 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울버햄튼은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노팅엄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황희찬은 스리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황희찬은 이렇다 할 득점 기회를 잡지 못하고 슈팅 1개에 그쳤습니다.
1대 0으로 뒤진 전반 26분 골대 앞에서 높이 뜬 공을 헤더슛으로 연결한 게 유일한 슈팅이었고 이마저도 골대를 벗어났습니다.
후반 31분에는 페널티박스 안으로 돌파하다 상대 수비에 밀려 넘어졌지만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아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울버햄튼은 전반 14분 원정팀 노팅엄의 토폴로에게 헤더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2분 쿠냐의 동점 골로 균형을 맞춰 1대 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수출 금지인데 저게 왜…" 김정은 전용차 바꿨다
- 반나체로 무릎 꿇려 고개 푹…"민간인도 있다" 논란 확산
- 조업 어선도 '뚝'…도루묵 어획량 반토막 난 이유 있었다
- "1년 이상 기다려야 받습니다"…하이브리드 의외의 질주
- 가성비에 서비스까지 '듬뿍'…기사식당에 몰리는 사람들
- 美 쓰레기 수거함서 발견된 변사체, 35년 만에 밝혀진 정체는 '한국인 여성'…'그알' 추적
- "임신했냐" 조롱에…"암으로 자궁 잃었다" 생방송 중 일침 날린 캐나다 리포터
- [포착] 미니마우스 치마를 '휙'…日 디즈니랜드 성희롱 퍼레이드 논란
- "음주운전하려는 거냐" 말리자 '우르르'…아이들 앞 봉변
- [Pick] 들소 빼꼼히 구경하던 美 남성, 순식간에 갈비뼈 부러진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