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선발’ 울버햄튼, 노팅엄과 전반 1-1 동점(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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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선발 출전했고 울버햄튼이 전반전을 동점으로 마쳤다.
전반전은 1-1 동점으로 끝났다.
탐색전 양상이었던 경기는 전반 14분 노팅엄의 선제골로 분위기가 바뀌었다.
전반전은 1-1 동점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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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황희찬이 선발 출전했고 울버햄튼이 전반전을 동점으로 마쳤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전반전은 1-1 동점으로 끝났다.
탐색전 양상이었던 경기는 전반 14분 노팅엄의 선제골로 분위기가 바뀌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윌리엄스가 감아찬 크로스를 토폴로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전반 16분 쿠냐가 박스 침투 과정에서 수비수의 태클에 넘어졌지만 볼리가 볼을 먼저 차내면서 파울은 선언되지 않았다.
전반 25분 박스 안에서 황희찬이 문전 쇄도하며 헤더 슈팅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울버햄튼이 높은 볼 점유율을 유지하며 경기를 풀어갔고 전반 32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사라비아가 스루패스를 재빠르게 컷백 패스로 돌려놓았고 쿠냐가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추가시간 킬먼의 실수를 끊어낸 쿠야테가 1대1 찬스를 만들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전은 1-1 동점으로 끝났다.(사진=황희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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