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47% vs 바이든 43%…'트럼프 우위' 여론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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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시간 9일,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미국 전역의 등록 유권자 1천500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 '오늘 대선이 열린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7%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꼽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정책이 개인적인 삶에 도움이 된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유권자는 23%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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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현직인 조 바이든 대통령을 앞서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시간 9일,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미국 전역의 등록 유권자 1천500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 '오늘 대선이 열린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7%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꼽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43%에 그쳤습니다.
특히 무소속이나 소수당으로 출마하겠다는 다른 대선 후보까지 포함한 다자 가상 대결에서는 격차가 오차범위 바깥으로 벌어졌습니다.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않았다는 응답은 14%였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바이든 대통령을 추격하는 입장이었지만, 이후 역전에 성공한 뒤 최근에는 격차를 조금씩 벌리고 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정책이 개인적인 삶에 도움이 된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유권자는 23%에 불과했습니다.
53%의 유권자는 바이든 대통령의 정책이 자기 삶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했다고 답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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