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다리 꼰 채…포즈는 '당당 보스' 미소는 '귀염 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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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당당하면서도 귀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nk never goes wrong"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그의 러블리한 미모를 한층 더 빛나게 하는 핑크색 투피스를 입은 채 쇼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다리를 꼰 채 편안한 자세로 앉아 있는 장원영은 당당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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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당당하면서도 귀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nk never goes wrong"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그의 러블리한 미모를 한층 더 빛나게 하는 핑크색 투피스를 입은 채 쇼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다리를 꼰 채 편안한 자세로 앉아 있는 장원영은 당당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반전 매력을 드러내 듯 환한 미소로 윙크까지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2일 개최된 '2023 멜론 뮤직 어워드(2023 MMA)'에서 올해의 앨범(대상), TOP10, 밀리언스 TOP10을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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