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S] 빈시트 잡은 바이샤, 올 게임스와 우승 두고 재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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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샤가 최종 진출전에서 승리, 다시 한 번 올 게임스와 우승을 두고 다툰다.
승자전에서 청두 올 게임스에게 패한 바이샤와 패자전에서 베트남 랭킹 e스포츠를 격파한 브라질 빈시트 게이밍이 맞붙은 가운데 진행된 1세트 멕시코 경기에서 바이샤는 처음 세 라운드를 가져갔고, 빈시트는 4라운드 승리로 추격을 시작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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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샤가 최종 진출전에서 승리, 다시 한 번 올 게임스와 우승을 두고 다툰다.
9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CFS 2023 그랜드 파이널' 결승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중국 바이샤 게이밍이 브라질 빈시트 게이밍을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격파하고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승자전에서 청두 올 게임스에게 패한 바이샤와 패자전에서 베트남 랭킹 e스포츠를 격파한 브라질 빈시트 게이밍이 맞붙은 가운데 진행된 1세트 멕시코 경기에서 바이샤는 처음 세 라운드를 가져갔고, 빈시트는 4라운드 승리로 추격을 시작하는 듯 했다. 하지만 바로 바이샤가 5라운드 승리하며 상대 기세를 바로 차단했고, 전반 라운드 스코어 7대 2로 바이샤가 앞선 채로 공수 교대를 진행했다. 이어 바이샤가 후반 라운드 세 개를 단숨에 가져가며 1세트는 10대 2로 바이샤가 승리했다.
바이샤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난 1세트와 달리 2세트 경기는 빈시트가 계속 추격하는 양상을 보였고, 5라운드 승리로 역전까지 이끌어냈다. 이후 리드를 시작한 빈시트는 전반을 6대 3으로 마치며 유리한 상황에서 공수교대를 진행했다. 이어 공격으로 전환한 바이샤는 10라운드에서도 승리를 내주며 바로 타임아웃을 요청해 팀 전략을 점검했다.
7대 3까지 벌어진 상황에서 바이샤는 타임아웃 이후 라운드 승리를 가져가며 상대 라운드 연승을 끊어냈고, 이어 추격에 나서는 듯 했지만 빈시트 역시 상대의 흐름을 끊어내는데 성공하며 8대 6까지 앞서나갔다. 빈시트는 16라운드 8대 8까지 추격에 성공했고, 17라운드 인원 수에서 열세인 상황을 이기고 상대를 모두 잡은 후 폭탄 해체까지 성공하며 재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18라운드 2대 2 상황에서 바이샤는 다시 상대에게 폭탄 설치를 허용했지만 교전 승리로 폭탄 해체까지 이끌어낸 바이샤가 2세트까지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앞서나갔다.
3세트 경기에서도 초반 접전은 이어졌다. 이글 아이에서 진행된 3세트 4라운드까지 두 팀은 2대 2로 팽팽하게 맟섰고, 전반을 5대 4로 바이샤가 간신히 앞설 정도로 접전이 이어졌다. 후반전 공격에 나선 바이샤는 10라운드 승리로 상대와 격차를 만들었고, 빈시트 역시 상대를 따라가며 접전을 보였다. 15라운드 8대 7로 다시 한 번 상대 턱밑까지 추격에 나선 빈시트를 상대로 바이샤가 9점째를 올리며 매치포인트를 기록했고, 빈시트도 한 점을 따라갔지만 18라운드 바이샤가 승리를 거두며 3대 0으로 최종 결승에 진출, 다시 한번 올 게임스와 대결하게 됐다.
사진=스마일게이트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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