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서장훈X이상민 이혼 또 저격 “마지막 사랑 제일 잘 불러”(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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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이 서장훈과 이상민의 이혼을 저격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마지막 사랑'은 우리 멤버 중 서장훈, 이상민이 제일 잘 부를 수 있다"면서 두 사람의 이혼을 저격했고, 말 없는 이상민과 달리 발끈한 서장훈은 "언제가 마지막인지 누가 아냐. 갑자기 여든다섯에 마지막 사랑이 올 수도 있지 않냐"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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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희철이 서장훈과 이상민의 이혼을 저격했다.
12월 9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12회에서는 박기영, 빅마마, 에일리, 박재정, 이무진이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박기영은 데뷔 25주년 달라진 점을 묻자 "내가 스무살 때 데뷔했다. 그때 '마지막 사랑'을 녹음하는데 그 감정 모르잖나. 너무 어려서. 노래하는데 들입다 지르기만 하고 감정이 안 사는 거다. 확실한 건 '마지막 사랑'은 지금 훨씬 더 잘 부른다. 지금은 막 절제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마지막 사랑'은 우리 멤버 중 서장훈, 이상민이 제일 잘 부를 수 있다"면서 두 사람의 이혼을 저격했고, 말 없는 이상민과 달리 발끈한 서장훈은 "언제가 마지막인지 누가 아냐. 갑자기 여든다섯에 마지막 사랑이 올 수도 있지 않냐" 고 주장했다. 이와중에 이수근은 "와 멀긴 하다"고 탄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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