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힌트 위해 이소룡 개인기까지 "MZ가 알까"('놀토')[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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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이경규가 힌트를 얻기 위해 개인기를 선보였다.
9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로열 코미디의 이경규, 이창호가 등장했다.
이경규를 답을 맞히기 위해 개인기를 선보여 힌트를 얻어냈다.
이경규는 "아자아아아앗!"이라고 기합을 외치며 안경까지 벗었고, 붐은 "코미디 대부 이경규의 개인기를 봤으니 힌트를 드리겠다"라며 만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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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이경규가 힌트를 얻기 위해 개인기를 선보였다.
9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로열 코미디의 이경규, 이창호가 등장했다.
이경규는 '놀토'에 대해 “우리나 배우는 대사 전달이 잘 안 되면 엄청나게 욕을 먹는다”, “그런데 가수가 가사 전달이 잘 안 되는 걸, 그걸로 프로그램을 한다니?”,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됐다”라며 솔직한 감상을 전했다.
그러나 라면 대부이기도 한 이경규를 위해 과나 ‘우리 배를 채운 100가지 라면’이 문제로 나왔다. 이경규를 답을 맞히기 위해 개인기를 선보여 힌트를 얻어냈다.
무려 이소룡 개인기였다. 이경규는 “아자아아아앗!”이라고 기합을 외치며 안경까지 벗었고, 붐은 "코미디 대부 이경규의 개인기를 봤으니 힌트를 드리겠다"라며 만족해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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