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장나라, 20대라 해도 믿을 듯..여전한 뱀파이어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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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장나라는 8일 "드디어!! 마지막 촬영중입니다"라며 바닷가를 배경으로 인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장나라는 단발 머리에 니트를 입고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거나 양팔을 벌리며 껑충껑충 뛰는 등 신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장나라는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한 뱀파이어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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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장나라는 8일 “드디어!! 마지막 촬영중입니다”라며 바닷가를 배경으로 인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장나라는 단발 머리에 니트를 입고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거나 양팔을 벌리며 껑충껑충 뛰는 등 신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장나라는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한 뱀파이어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뻐서 아이돌로 데뷔하셔도 될 것 같아요”, “결혼하더니 더 이뻐짐”, “더 젊어지는 듯”, “와..20대 인플루언서인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TV 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앤드’에 출연, 배우 손호준과 6년 만에 부부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장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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