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상, 내년 1월 미니 4집 발매…단독 콘서트도 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새해의 시작을 팬들과 함께 한다.
9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하현상은 전날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앨범 발매와 함께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하현상은 내년 1월8일 오후6시 음원 사이트에 네번째 미니앨범 '위드 올 마이 하트(With All My Heart)'를 발매한다.
이어 같은 달 13~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새해의 시작을 팬들과 함께 한다.
9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하현상은 전날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앨범 발매와 함께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날 화사한 컬러의 배경과 깃털 이미지가 어우러진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하현상은 내년 1월8일 오후6시 음원 사이트에 네번째 미니앨범 '위드 올 마이 하트(With All My Heart)'를 발매한다. 이어 같은 달 13~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앞서 하현상은 서울, 부산, 대구, 고양에서 첫 번째 콘서트 투어 '타임 앤 트레이스(Time and Trace)'를 성료했다. 최근 대만에서 데뷔 후 첫 해외 팬미팅을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 윤 대통령-명태균 녹취에 "당선인 신분, 선거법 문제 없어"
- 명태균, 민주 녹취 공개에 "증거 다 불 질러버릴 것"
- '40인분 노쇼 논란' 정선군청 "위탁사 실수로 누락…피해업주와 합의"
- '소녀상 입맞춤' 美 유튜버, 편의점 업무방해 혐의로 출국정지(종합)
- 골목길 여성 뒤쫓아간 男…시민이 구했다 "초등생 딸 생각나"(영상)
- 검찰, '김정숙 여사 한글 재킷' 확보…동일성 여부 확인 방침
- "지나가려면 통행료 내" 빨간끈으로 길 막은 中여성, 결국
- 7세 남아 실종…경찰 300명 투입에도 행방 묘연
- 공군 대령이 부하 여군 '강간미수'…공군 "2차 가해 조사해 처벌"(종합)
- 성범죄 변호사 "최민환 녹취록 충격적…유흥에 굉장히 익숙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