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김종민 집 첫 방문 “미우새 세트장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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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김종민의 집을 처음 방문한 가운데 "미우새 세트장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민의 집을 방문한 유재석은 "이거 미우새(미운 우리 새끼0 세트장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김종민과 오랜 시간 알고 지냈지만 그의 집 방문은 처음이라고 했다.
유재석과 하하는 김종민의 집 구석구석을 바라보며 부러움 가득한 눈빛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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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하하, 박진주, 이미주는 신바엔터테인먼트 사무실로 향했다. 신바엔터테인먼트는 김종민의 1인 기획사로, 사무실은 바로 김종민의 집이었다.
앞서 원탑 멤버들은 JYP엔터테인먼트에 방문했는데, 김종민은 자신의 집으로 집밥을 먹으러 오라며 초대한 바 있다. 이에 유재석은 주주 시크릿을 데리고 방문하기로 한 것.
김종민의 집을 방문한 유재석은 “이거 미우새(미운 우리 새끼0 세트장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거실 구석에 놓인 골프 매트를 보고는 “진짜 대표님 사무실 같다”고 했다.
유재석은 김종민과 오랜 시간 알고 지냈지만 그의 집 방문은 처음이라고 했다. 유재석과 하하는 김종민의 집 구석구석을 바라보며 부러움 가득한 눈빛을 드러냈다.
이를 캐치한 이미주는 “결혼하신 분들이 자꾸 부러워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횡설수설했고, 하하도 열심히 해명했다. 유재석은 특히 하하에게 “너 왜 이렇게 눈가가 촉촉하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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