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JS엔터 들어와서 푸짐하게 먹고 다녀"('놀면')

김보라 2023. 12. 9.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영케이가 "JS엔터에 들어오면서 푸짐하게 먹고 다닌다"고 말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주우재와 이이경이 막내 영케이를 공항으로 데려다주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영케이는 "오늘 한 끼도 못 먹었다. 라면을 먹고 싶다"면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중간에 휴게소에 가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소식좌' 주우재는 메뉴 선택부터 고민이 깊었고 이이경과 영케이는 라면, 우동 등 3인분을 둘이서 금세 해치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가수 영케이가 “JS엔터에 들어오면서 푸짐하게 먹고 다닌다”고 말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주우재와 이이경이 막내 영케이를 공항으로 데려다주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영케이는 “오늘 한 끼도 못 먹었다. 라면을 먹고 싶다”면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중간에 휴게소에 가자고 제안했다.

이를 승낙한 주우재와 이이경. 두 사람은 “형이 해줄게”라면서 영케이를 먼저 챙겼다.

하지만 ‘소식좌’ 주우재는 메뉴 선택부터 고민이 깊었고 이이경과 영케이는 라면, 우동 등 3인분을 둘이서 금세 해치웠다.

숟가락도 들지 않았던 주우재는 “가위바위보에서 진 사람이 그릇을 치우자”는 제안을 받았고, 가위바위보에서 지는 바람에 혼자 치우게 됐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