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배 KeG] 대전에 일방적 승리 부산 "결승전 빨리 끝내고 트로피와 귀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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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광역시(이하 대전)를 일방적으로 몰아치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부산 광역시(이하 부산)가 결승전 역시 압도적으로 승리하겠다 선언했다.
9일 대전광역시의 대전 e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된 제1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리그(이하 KeG 리그)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종목 준결승 1경기서 부산 광역시(이하 부산)가 대전 광역시(이하 대전)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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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전광역시의 대전 e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된 제1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리그(이하 KeG 리그)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종목 준결승 1경기서 부산 광역시(이하 부산)가 대전 광역시(이하 대전)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LoL과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이하 배그 모바일) 등 2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지는 KeG 리그 결선은 LoL 종목 월별 리그를 우승한 부산광역시와 경기도, 상위에 입상한 대전광역시와 광주광역시 등 5개 팀 20명의 선수들과 배그 모바일 종목 월별 리그에 출전한 15개 지역 56명의 선수들이 최종 우승을 걸고 대결을 펼친다.
경기 종료 후 부산의 정글러 박동현과 미드 라이너 박솔범이 참여한 인터뷰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결승 진출 소감은?
박동현: 최근 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한 적이 많았는데 올해 마지막 대회서도 결승에 진출해 기분이 좋다. 꼭 우승까지 차지하겠다.
박솔범: 소속 팀서 콜업이 되어 웬만한 대회는 다 우승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이번 대회도 우승으로 마무리하겠다.
이전과 비교해 실력 향상을 보여줬는데 어떤 부분에서 발전했을까?
박솔범: 얼마 전에 이벤트전을 위해 중국에 다녀온 이후 자신감도 생기고 더 잘할 수 있게 되었다.
박동현: 아주 큰 변화를 겪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최근 아쉬운 경험을 하면서 팀원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약점을 보완하는 등 신경을 쓰면서 경기력이 나아진 것 같다.
앞으로 챌린저스 리그에서 활동할 예정인데 오프라인 경기에 대한 걱정은 없나?
박동현: 관중 앞에서의 대회 경험은 적지만 얼마 전 참가한 상하이 마스터즈에서 다른 대회와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챌린저스 리그에서도 팬 분들을 위해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싶다.
다른 4강전서 어떤 팀이 올라왔으면 하나?
박동현: 잘하는 팀과 해야 더 재미있고 경기력도 잘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경기도가 올라왔으면 한다. 저희 팀 전체적으로 체급도 세지만 미드-정글이 아마추어에서는 압도적이라 생각해서 어느 팀이 올라와도 절대 지지 않을 것이다.
박솔범: 저도 경기도가 올라왔으면 한다. 경기도에 진 적 있지만 부족한 점을 보완했기에 이번에는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결승전 예상 스코어는? 그리고 어느 포지션이 중요하다 생각하나?
박동현: 경기도가 올라온다면 미드가 잘한다고 생각해서 키 포지션은 미드가 될 것 같다 하지만 박솔범선수가 더 잘할 것 같아 3-1정도로 스코어가 예상된다.
박솔범: 정글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0으로 이겨야 할 것 같다.
박동현: 오늘 경기장에도 팬 분들이 와 주셨기에 책임감이 크다. 내일은 꼭 웃으면서 트로피를 안고 귀가하겠다.
박솔범: 저도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으며 빠르게 경기를 끝내겠다.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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