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여성과 결혼' 다니엘 결혼식에 '비정상회담' 친구들 총출동 [N샷]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결혼식에 '비정상회담' 친구들이 총출동했다.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하는 외국인 방송인인 럭키 , 로빈 데이아나, 안드레아스 등은 8일 인스타그램에 다니엘 린데만의 결혼식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영상에는 다니엘이 늠름하게 행진해 신부와 함께 아름다운 미래를 약속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니엘의 가족들도 한복을 입고 한국식 예식을 즐기는 모습도 보인다.
한편 다니엘은 8일 저녁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한국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다니엘이 얼굴을 알린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함께 출연한 전현무가 사회를 맡았으며, 타쿠야, 기욤, 전현무, 일리야, 니콜라이 등이 참석해 다니엘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앞서 다니엘은 지난 10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한국에서 보낸 15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설레는 순간과 함께 위기의 순간들이 있었지만, 아마 지금 이 결정이 제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될 것 같아요"라며 "여러분과 화면에서든 무대에서든 더 많은 소통을 하며 더욱 발전하는 방송인, 음악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한 뒤 응원을 당부한 바 있다.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와 '톡파원 25시', KBS 2TV '대화의 희열'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또한 피아니스트로서 꾸준히 앨범을 내고 공연를 통해 관객들과도 만나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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