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식에 프란치스코 교황 초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024년 12월로 예정된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식에 프란치스코 교황을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재개관 목표일을 꼭 1년 앞둔 이날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대성당 재개관식에 교황을 초청할 뜻을 밝히며 "(교황께서) 꼭 참석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초 파리 올림픽 전 복원 완료 노렸으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공정에 차질 빚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024년 12월로 예정된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식에 프란치스코 교황을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재개관 목표일을 꼭 1년 앞둔 이날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프랑스의 보물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명 관광지인 노트르담 대성당은 2019년 4월 발생한 대형 화재로 크게 훼손돼 복구를 위한 공사가 5년째 진행 중이다.

이는 교황이 세계 가톨릭의 대표적 상징에 해당하는 노트르담 대성당에 큰 애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2019년 4월 화재 발생 직후 교황은 “충격에 빠진 프랑스 가톨릭 신자들과 파리 시민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대성당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헌신한 사람들에게 가톨릭 교회 전체의 감사를 전한다”며 “노트르담 성당 복원 작업이 신에게 찬양과 영광을 바치는 조화로운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도 했다.

한편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후 4년 반이 지나도록 불이 난 정확한 이유는 모른다. 최초의 감식에선 누전 같은 전기적 결함이나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가 원인이라고 지목됐으나 아직 최종 결론은 나지 않았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억 대신 220만원…690g 초미숙아 아빠 된 육중완밴드 강준우의 기적
- 월드스타 장쯔이 714억 잭팟, 4년 만에 132배 대박
- “학생, 키는 이제 다 컸어” 158㎝ 최단신 상금왕 골퍼가 세운 기적
- 한 달 저작권료 외제차 값…이승철이 자녀 유산 상속 0원 선언한 진짜 이유
- 강릉 산불로 집 잃고 아버지마저 떠나보낸 ‘열다섯 국가대표’…이번엔 금메달을 말한다
- 70명 하객에 100만원 반지…봉태규가 예비부부에 던진 뼈있는 조언
- 2억 쏘는 임영웅·티셔츠 아끼는 김희철, 이들이 지갑을 여는 법
- “술·담배 끊고 병간호까지”…지예은·바타와 하하·별 이어준 ‘믿음’의 힘
- 강남 빌딩 대신 영화 제작 택한 이경규, ‘복수혈전’ 적자 딛고 40년 버텨낸 예능 대부의 뚝심
- “허공에 ‘여보 나왔어’ 외쳐”…이엘·김광규가 울컥한 4050 1인 가구의 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