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19금 주접, ♥권상우 가슴골+엉덩이 근육에 홀딱 “만져 보겠다”(뉴저지손태영)

이슬기 2023. 12. 9. 1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운동에 나섰다.

12월 8일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서는 '원조몸짱 권상우가 실제로 하는 헬스장 운동루틴 최초공개 (이대로만 하면 몸짱 보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어 권상우가 가슴을 모아주는 운동으로 가슴골이 들어나자 손태영은 "멋있네요. 남편 짜증나때 여기와서 남편 보면 기분 좋아질 것 같네요"라고 웃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
사진=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

[뉴스엔 이슬기 기자]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운동에 나섰다.

12월 8일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서는 '원조몸짱 권상우가 실제로 하는 헬스장 운동루틴 최초공개 (이대로만 하면 몸짱 보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함께 헬스장을 찾았다. 권상우는 "올 때마다 전신을 다 하는 편이다. 등, 어깨, 가슴, 복근, 하체를 나눠서 한다"라고 설명했다. 권상우는 턱걸이를 하며 등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남자는 등이 중요하다. 옷 입을 때도 어깨가 중요하지 않나"라며 바로 운동을 시작했다. 권상우는 잔뜩 성난 근육으로 운동에 집중했다. 이에 손태영은 "오랜만에 보니까 뒷모습이 멋있다"라고 감탄하기도.

이후 권상우는 어깨 운동과 가슴운동으로 돌입했다. 손태영은 권상우가 벤치 프레스 무게를 많이 치자 "저는 몸이 너무 커지는게 싫어요. 저를 배려해주세요"라고 은근 부탁했다.

이어 권상우가 가슴을 모아주는 운동으로 가슴골이 들어나자 손태영은 "멋있네요. 남편 짜증나때 여기와서 남편 보면 기분 좋아질 것 같네요"라고 웃었다. 권상우는 "자주 오셔야겠네요"라고 화답했다.

권상우가 팔뚝 삼두 운동에 들어가자 손태영은 "오 대박"이라고 은근 만져보고, 권상우가 "요즘 힙을 많이 하고 있다. 좋아지지 않았냐"고 묻자 "언제 한번 만져보도록 하겠다"고 19금 대화로 금슬을 자랑했다.

(사진=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