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사랑스러움의 인간화('마이 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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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데몬' 김유정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극본 최아일, 연출 김장한 권다솜)에서 김유정은 까칠한데 부드럽고, 여린데 강인해서 마치 솔트 라떼 같은 도도희 역할로 눈길을 끈다.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마이 데몬' 5회에서는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을 숨긴 채 갈등을 겪는 도도희와 정구원(송강 분)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마이 데몬'은 매주 금~토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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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마이 데몬' 김유정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극본 최아일, 연출 김장한 권다솜)에서 김유정은 까칠한데 부드럽고, 여린데 강인해서 마치 솔트 라떼 같은 도도희 역할로 눈길을 끈다.
9일 공개된 스틸은 미래그룹의 후계자 자리를 두고 날 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다. 주천숙(김해숙 분)의 죽음을 은폐하려는 이들을 차갑게 응시하는 눈빛과 시크한 블랙 의상, 톤 다운된 레드립까지 냉철하고 강렬한 도도희의 분위기를 순식간에 완성시킨다.

여기에 진지하게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은 더욱 완벽한 장면을 만들기 위한 김유정의 노력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하다.
외강내유의 캐릭터답게 시크함과 정반대 분위기의 러블리 스틸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가영(조혜주 분)이 앞에서 칼을 겨누고 있는 상황에도 여유로움을 넘어 사랑스러움을 인간화한 듯한 미소가 마음을 녹인다.
촬영 장비를 조작하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에서는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김유정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엿볼 수 있다.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마이 데몬’ 5회에서는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을 숨긴 채 갈등을 겪는 도도희와 정구원(송강 분)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 죽을 위험에 처한 도도희가 자신을 구하러 온 구원을 절박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강렬하게 엔딩을 장식해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마이 데몬’은 매주 금~토 오후 10시 방송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스튜디오S·빈지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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