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家 며느리 조수애, 여전한 가족 근황

이기은 기자 2023. 12. 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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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조수애, 두산 재벌가 며느리로서 남편, 아들과 화목한 근황을 전했다.

9일 조수애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일본 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아들 역시 귀엽게 '폭풍 성장'한 모습이다.

조수애는 JTBC를 퇴사하고 지난 2018년 12월 박서원 전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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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 두산 재벌가 며느리로서 남편, 아들과 화목한 근황을 전했다.

9일 조수애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일본 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젊은 감각의 놈코어 룩으로 세련미를 과시했다. 아들 역시 귀엽게 '폭풍 성장'한 모습이다.

조수애는 JTBC를 퇴사하고 지난 2018년 12월 박서원 전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13세 나이 차이이며, 슬하 아들이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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