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에 또 싱크홀이?…“복구 작업 마친 상태” [현장영상]

서다은 입력 2023. 12. 9. 10:47 수정 2023. 12. 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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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오후 5시 20분쯤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땅꺼짐이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강남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역 4번 출구 인근 학동로에서 지름 1m, 높이 60∼70㎝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나가던 차 한 대의 바퀴가 파손됐으나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구청 관계자는 "상수도가 파열돼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사고 직후부터 2개 차로를 막고 복구 작업을 진행해 한때 교통 정체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오늘(9일) 오전 5시 반쯤 공사가 끝나 도로 통제는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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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은 기자 (stande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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