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 뜻밖의 글래머 몸매…두 볼이 '발그레'

사진=요요미 인스타그램

가수 요요미가 농염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요요미는 11월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번째가 제일 좋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요요미는 노란색 의상을 입고 다양한 표정을 지은 모습이다. 그는 양 손으로 머리를 올린 채 입술을 살짝 내밀거나 환하게 웃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그의 발그레한 볼과 깜찍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긴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넘기고 성숙한 미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요요미의 매혹적인 눈빛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감탄을 부른다.

팬들은 "요요미 응원해요", "요요미는 다 예뻐", "어떤 표정이든 최고", "요요미 얼굴 보다가 심쿵", "요미님 미모 대박", "비주얼 완벽 그 자체" 등 팬심을 표현했다.

요요미는 1994년생으로 본명은 박연아다.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리틀 혜은이'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로또싱어', '클래식은 왜 그래', '트로트의 민족', '현역가왕'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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