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둘째 임신 노리나 “좋은 소식 들릴 것” 기습 스킨십(세모집)[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12. 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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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금슬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쓴과 홍현희는 발리로 직접 임장에 나섰다.

발리 공항에 등장한 제이쓴은 홍현희의 화려한 의상에 "집 보러 가는 게 아닌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홍현희는 발리의 대나무집을 찾아나서면서 여러 지식을 자랑하는 제이쓴을 보고 기습 뽀뽀를 하는 등 폭풍 스킨십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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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CHOSUN ‘세모집’
사진=TV CHOSUN ‘세모집’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금슬을 자랑했다.

12월 8일 방송된 TV CHOSUN 새 예능프로그램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에서는 전 세계 집들을 찾아가는 글로벌 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쓴과 홍현희는 발리로 직접 임장에 나섰다. 제이쓴은 "준범이 태어나고 현희 씨랑 가는 첫 해외 여행이었다"라고 했다. 홍현희는 "아들 두고 어떻게 가나 했더니 가보니 너무 좋았다"라며 웃었다.

발리 공항에 등장한 제이쓴은 홍현희의 화려한 의상에 "집 보러 가는 게 아닌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좋은 날씨와 여행에 들뜬 홍현희는 "다시 신혼 여행 온 거 같다. 좋은 소식 들릴 거 같은데"라며 둘째 임신에 대해 이야기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홍현희는 발리의 대나무집을 찾아나서면서 여러 지식을 자랑하는 제이쓴을 보고 기습 뽀뽀를 하는 등 폭풍 스킨십도 선보였다.

한편 '세모집'은 정해진 주제에 맞는 세계 각국의 집을 소개하고 집값, 집에 숨어 있는 비밀 맞히기를 통해 도시의 물가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사진=TV CHOSUN '세모집')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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